썩어버린 정신상태. ordinary

천.벌.



오늘 토익시험을 보러갔다.
뭐 이제 딱히 봐야할 의미도 없어졌지만...
아무튼 이때까진 다른때와 마찬가지로
답지를 작성하고 문제지를 받고 문제를 풀고...
아무런 문제가 없었다. 그런데.....


시험이 끝나고 문제지와 답지를 제출하고 나서..
감독관이 자꾸 답지 매수를 확인하는거다..
거의 한 10번정도는 세어본거 같다.
그러더니 문제지를 세어보더니
답지를 안낸 사람이 있냐고 묻더라...
설마 그런 사람이 있겠나...싶었는데
뒤에서 어떤 망할girl이 "저 안냈는데요~" 이러더라...
감독관이 왜 안냈냐고 물어보니까
점수가 잘 안나올꺼 같아서 랜다...
아 이 옘병할 #)#($*@!@!!##???&(& 같은게...
시험 못봤다고 광고하는것도 모자라서
다른 사람들 집에까지 못가게 하고...
그따위 정신상태로 뭘 하겠다고 젠장...

저녁 약속은 취소되고...
왠 정신나간 여자는 답지를 쳐 안내고...
어제 잠을 안자서 피곤하기도 한데다
밖에 나가면 재수가 없을꺼같아서 집에만 있었다...
아...참 별일이 다있네 거...

1 2 3 4 5 6 7 8 9 10 다음